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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10.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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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2024년 10월 13일 화천군 사내면에 위치한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사환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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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

* ‘24.10.13.(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된 화천군 양돈농장 확진
*발생농장 긴급 살처분·매몰 및 출입 통제, 방역대·역학 농장 이동제한·소독 등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2024년 10월 13일 화천군 사내면에 위치한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사환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2024년 5월 철원에서 발생한 이후 5개월만의 일이며, 올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 농장주가 사육 중인 돼지의 폐사가 지속되자 10월 13일 오전 화천군에 신고하였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같은 날 저녁 8시경에 ‘양성’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이에 따라, 도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농장에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2명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긴급 투입하여 현장 통제 및 소독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작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제한 및 집중소독,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6호 16,005두(500m 내 없음, 500m~3km 3호 8,205두, 3~10km 3호 7,800두)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로 인한 도내 양돈농장 추가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가용한 모든 방역자원을 총동원하여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양돈농가는 사육 가축에 대한 임상관찰, 농장 출입 통제 및 내·외부 소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석성균#화천군#양돈농가비상#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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