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3년 강릉산불 이재민 등 대상“마음 돌봄 캠프”운영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06.17 21: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6.18.∼6.19. 속초시 일원, 2023년 강릉 산불 이재민 등 재난 경험자 26명 참여 ▸ 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6.18.∼6.19.(1박 2일), ‘23년 강릉 산불 이재민 등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쉼과 힐링의 시간을 통해 심리적 고통을 완화함으로 재난 이전의 상태로 회복하기 위해 “마음 돌봄 캠프”를 추진한다.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재난유형과 지역 실정에 맞는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기획해 재난경험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마음구호 프로그램 사업은,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하여 지난해 강릉 산불 이재민 및 산불 피해 경험자 26명을 대상으로 속초 일원에서 1박 2일 동안 마음 돌봄 캠프 형태로 진행한다.

 

행정안전부 마음구호 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한 전문 강사들이 참여하여 재난스트레스 반응 이해하기, 자기 돌봄・상호 돌봄 심리교육, 신체 안정화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재난심리 치료의 일환으로 무드등 꾸미기, 공동체 응집력 강화와 집단 효능감 향상을 위한 거미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에 강릉 산불 발생 직후 산불 경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유프로그램을 5회 진행하고 일일 치유 캠프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릉 산불이 1년 경과한 4월 말에는 추가 위험군 발굴을 위하여 상담활동가 16명을 투입하여 추수상담을 90여 건을 진행하였다.


도내 재난경험자는 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상시적으로 재난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비용은 전액 정부 지원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1670-9512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고통을 경감시키고 재난 이전의 일상 회복을 위해, 우리도 실정에 맞는 마음구호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여 개인 및 집단 회복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강릉산불#재난#회복력#시사k뉴스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23년 강릉산불 이재민 등 대상“마음 돌봄 캠프”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