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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시장 농수산물 구입시 최대 30% 돌려줍니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02.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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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2일~8일 농수산물시장 130곳, 수산물시장 85곳에서 행사 누리집(농축산물 sale.foodnuri.go.kr, 수산물 www.fsale.kr) 확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농축수산물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16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1.16(ⓒ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6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1.16(ⓒ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다.


소비자들은 행사 추진 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가면 본인확인 뒤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는 소비자의 설 성수품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행사의 참여 시장을 농축산물 130곳, 수산물 85곳으로 확대했다.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농축산물 sale.foodnuri.go.kr, 수산물 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기간에 송명달 해수부 차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환급행사와 농축수산물 수급동향을 점검한다.


송명달 해수부 차관은 행사 첫날인 오는 2일 군산 수산물종합센터를 방문한다.


송 차관은 시장 내 수산물 점포를 돌아보며 수산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살피고, 환급행사 부스에서 온누리상품권도 직접 환급하면서 소비자들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논산 화지중앙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과일, 고기, 쌀 등을 구입한 뒤 환급행사 부스를 찾아가는 등 정부의 물가부담 완화 정책이 펼쳐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설 성수품 물가 안정과 지역의 민생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더불어 전국 수산업 종사자, 소상공인 등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국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정부는 성수품 등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 등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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