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년 1월 1일 오후 3시 28분 동해시 새해둥이 탄생 - 각종 산후 지원 사업 및 출생지원금 등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새해 첫 출발을 알리는 1월 1일 갑진년 힘찬 비상과 희망을 품은 새해둥이가 탄생하여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3시 28분경 동해시 천곡동 소재 글로리아산부인과의원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2.8㎏의 새해둥이(여아)는 관내에서는 유일하게 새해 첫 출생아로 기록됐다.
새해 첫 출생아를 낳은 산모 최은지씨는 “출산을 준비하면서 평소 바다와 관련된 꿈을 자주 꾸어서 태명을‘바다’라고 지었다.”라고 말했으며,출생아의 아버지인 이성헌씨는 “우리 아이가 갑진년 용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근 인구소멸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새해 첫 출생아 탄생은 지역에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 인구늘리기를 통해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는 데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에서는 반기고 있다.
앞서, 시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지원조례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 15일 공포, 이달부터 본격 시행함에 따라 수도요금의 경우, 3자녀 이상은 월 최대 12톤을, 2자녀는 5톤을 지원하고, 공영주차장 요금은 3자녀 이상 전액을 2자녀는 50% 감면 적용된다.
공공체육시설 요금은 다자녀 가정의 가구원이 이용할 경우, 근로자복지회관 수영장을 비롯해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및 체육프로그램, 해오름스포츠센터 수영장, 스크린골프장, 체육프로그램 20%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산후 지원 사업을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산후도우미)서비스를 이용한 산모에게 대상자의 자격에 따라, 본인부담금(10% 자부담, 지원금은 최대 20만원) 또는 태아유형, 출산 순위, 소득수준, 서비스 기간에 따라 서비스 이용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으며,
출산 후 산모가 의료기관의 처방에 따라 사용한 의료비 및 약제비 (첫째아 ~ 셋째아 최대 15만 원 ~ 30만 원)를 비롯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저귀·조제분유도 지원한다.
특히, 출생신고시 6개월 ~ 18개월에 걸쳐 출생지원금(첫째아 60만 원, 둘째아 120만 원, 셋째아 180만 원)과 부모급여, 아동수당, 강원도육아수당,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족과 아동보호팀(☎530-2103)이나 보건소 보건사업팀 (☎530-2403)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새해둥이 탄생은 갑진년 새로운 희망이자 저출산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새해 첫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에서도 출산과 육아 부담을 최소화 하는 한편, 인구소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개발하는 데 행정의 역량을 모으겠다.”라고 전했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제막식 개최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돈)는 6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원주시제공 이번 기념비 건립은... -
동해시,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126명 모집 ‘열기’ 본격 선발 절차 돌입
동해시가 가을철 및 다가올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총 126명을 선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모집에는 많은 시민의 관심이 몰린 가운데, 분야별 일정에 맞춰 차별화된 선발 절차가 진행된다. 총 모집 인원은 126명으로 산불감시원 90명, 산림재난대응단 3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