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9월 강원 관광,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초가을 늦더위 관광지 인기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3.11.01 17: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년대비 철원 ‘대교천 현무암 협곡’(798.40%), 고성 거진등대 해맞이 공원(110.99%)방문 증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9월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352만여명이며 전년 동월대비 20만7,420명(2%)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역(고성군·속초시·인제군·양양군)의 전년 동월 대비 방문객 증가율(평균 4.3%)이 높게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외국인 관광객 수는 145% 증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대만, 태국, 홍콩, 러시아, 말레이시아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에 대한 수요 증가와 강원 관광 콘텐츠의 글로벌화에 따른 결과로 추정된다.


반면, 9월 관광소비는 약 1,731억원으로 전월대비 약 31.2% 감소했는데, 주요 원인으로는 여름 휴가시즌 이후 가족단위 관광객의 감소로 분석되었다. 업종별 관광소비는 음식업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1.png


눈여겨볼 관광지 분석에 따르면,

철원 ‘대교천 현무암 협곡’ 방문객은 전년 동월 대비 약 798.40% 증가하였으며, 수려한 자연 경관과 더불어 초가을 늦더위 관광지로 관광객의 이목을 끈 것으로 보인다.

 

고성 ‘거진등대 해맞이 공원’ 방문객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10.99% 증가하였으며, 이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의 영향으로 분석되었다.


강원관광재단 김은겸 관광마케팅실장은 ‘강원 관광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고민하고, 국내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유치 및 개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9월 강원 관광,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초가을 늦더위 관광지 인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