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3일 김건희 여사는 추석명절 계기 쪽방촌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오늘(9. 13, 수) 오후 추석을 앞두고 서울역 쪽방촌 지역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을 찾아 추석 명절 선물 ‘희망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쪽방촌 주민을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작년 12월 서울 남대문과 부산의 쪽방촌 어르신들을 각각 방문했으며, 대구 급식 봉사활동(1월), 대전 이동식 빨래방 봉사활동(4월)에 참여했습니다. 또, 지난 4월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어 우리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실천을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서울역쪽방상담소 관계자 등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힘이 되고 계신 분들”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 여사는 기초생활 생계급여 인상 등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민간의 자발적 나눔을 강조하면서 “여러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기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김 여사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나눔가게인 ‘온기창고’에서 어르신들이 넉넉하게 나누실 수 있는 희망나눔키트를 직접 포장해 어르신들께 전달했습니다.
김 여사는 6.25 참전 국가유공자 할아버지와 10년 이상 쪽방에서 홀로 거주하고 계신 할머니를 각각 방문했습니다. 어르신들께 건강과 안부를 여쭙고 “식사를 꼭 잘 챙기시라”고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했습니다. 어르신들은 김 여사의 손을 잡고 직접 방문한 데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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