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년보좌역, 24개 장관급 기관으로 확대…15일부터 채용 공고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3.09.14 08: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채용직급 ‘전문임기제 공무원 다급’…25일까지 접수, 기관별 1~2명

기획재정부 등 24개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이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청년보좌역을 채용하기 위해 15일부터 공고에 들어간다고 국무조정실이 13일 밝혔다.


청년보좌역 채용공고 포스터.

청년보좌역 채용공고 포스터.(출처=국무조정실)

 

청년보좌역은 각 장관실 소속으로 배치해 청년의 입장에서 정부 정책을 바라보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부는 청년보좌역을 기존 9개 기관 시범운영에서 장관급 중앙행정기관 전체로 확대하고 시범운영기관은 청년보좌역을 복수로 운영한다. 채용인원은 기관별로 1~2명 수준이다.    


별정직 공무원으로 운영한 시범운영과 달리 이번에는 청년보좌역 채용 형태를 ‘전문임기제 공무원 다급’으로 변경해 채용한다.


지원서류는 오는 25일까지 접수하며 지원자격은 기관별 최종면접 시행예정일 기준으로 19세부터 34세 사이의 청년이고, 학위·경력 등의 세부자격요건은 채용기관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채용기관의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24개 기관이 동시에 채용을 진행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활동을 원하는 기관 한 곳을 선택해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보좌역 지원자격요건, 지원방법, 채용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기관별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공고 개시일부터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청년DB(https://www.2030db.go.kr)를 통해 24개 기관의 채용공고문 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각 기관 홈페이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https://gojobs.go.kr) 등에서도 채용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청년보좌역을 운영하는 부처에는 2030자문단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정에 청년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30자문단은 20대와 30대가 중심이 되어 청년세대의 인식을 청년보좌역에게 전달하고, 청년보좌역과 함께 정책 제언, 정책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년보좌역, 24개 장관급 기관으로 확대…15일부터 채용 공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