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집무실 앞마당 어린이에 내주겠다” 용산시대 1호 약속 지켜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3.05.04 17: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통령, 용산어린이정원 개방행사 참석…어린이들과 함께 산책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계속 가꾸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우리나라에는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잔디밭 하나 제대로 없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용산어린이정원을 계속 가꾸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어린이정원 입구(신용산역 1번 출구 인근)에서 개최된 ‘용산어린이정원 개방행사’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축사에서 윤 대통령은 “초록이 짙어지는 계절에 용산 어린이정원의 문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청와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이곳으로 대통령실을 옮겨온 취임 당시의 마음을 다시 새기게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4일 오후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개방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인근 유치원 원아들이 잔디마당을 뛰어오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4일 오후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개방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인근 유치원 원아들이 잔디마당을 뛰어오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행사에는 한-미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협상을 거쳐 부분 반환된 용산기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재탄생시켜 국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전국에서 초청된 어린이가족과 일반국민을 포함해 관계부처 장관, 국회의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3월 당선인 기자회견을 통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주변에 수십만 평 상당의 국민 공원공간을 조성하여 임기 중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올해 3월에도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정원을 빨리 돌려주기 위해서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번 용산어린이정원 개방을 통해 국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졌으며,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을 가꾸고 국민과의 소통 접점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


축사를 마친 대통령 부부는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또 참가자들과 함께 정원을 산책하고 페이스 페인팅, 마술쇼 등 준비된 공연을 관람했다.


한편, 대통령 부부는 ‘용산어린이정원 개방행사’ 이후, 정원 내 위치한 전망언덕을 찾아 정원 개방을 기념하는 식수행사를 가졌다. 식수목은 애국가 속 나무이자 국민들이 사랑하는 나무인 소나무로 선정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집무실 앞마당 어린이에 내주겠다” 용산시대 1호 약속 지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