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봄 맞이 청와대서 국악·재즈 공연 즐기세요”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3.03.24 12: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오전 11시·오후 3시 두 차례 다음달 15일~16일 대정원서 ‘국방부 근무지원단’ 공연도

새봄을 맞이해 청와대에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다시 봄, 설레는 청와대’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매주 화요일 휴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매일 두 차례의 문화예술공연이 진행된다.


민속풍 융합음악(에스닉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두번째달(3.29.)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과 팝 음악의 변주로 유명한 서도밴드(3.30.~31.),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미를 선보일 권원태 줄타기 연희단(4.1.~2.),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는 밴드 이상(4.3.~5.)이 참여한다.


또 전통예술공연의 정수를 담은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4.6.~7.)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거둔 아카펠라 그룹 나린(4.8.~9.), 국내 대표 재즈 삼인조(트리오) 젠틀레인(4.10.~12.), 5인조 재즈 금관악기 연주단체 미스터 브라스(4.13.~14.) 등도 참여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선사한다.


다음 달 15일과 16일 오후 3시 대정원에서는 대한민국 전통 의장과 군악의 진수를 보여줄 ‘국방부 근무지원단’의 공연이 청와대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다시 봄, 설레는 청와대’는 별도의 예매 없이 청와대 관람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1522-776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와대에서는 상춘재의 매화, 관저의 진달래와 튤립, 소정원의 산수유 등 봄꽃들이 상춘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라고 문화재청은 전했다. 다음 달부터는 돌단풍, 수선화, 복수초, 제비꽃 등의 야생화도 청와대 일원에 만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펼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봄 내음 가득한 청와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난 1일 관람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가 된 청와대가 앞으로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시 봄, 설레는 청와대’ 포스터.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새봄 맞이 청와대서 국악·재즈 공연 즐기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