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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1B 비자 수수료 폭등… 한국엔 ‘위기이자 기회’
제도의 변화 / What Changed 미국 행정부는 H-1B 신규 신청 수수료를 연간 약 10만 달러수준으로 인상했다. 종전 수백 달러와 비교해 천문학적 차이다. 전문가들은 미국 내 고용 확대와 외국 인력 의존 축소를 노린 정책으로 보고 있다. The U.S. administration has imposed an estimated $100,000 annual chargeon n... -
[기자 리포트] 트럼프–시진핑 경주 회담, 한국 경제 향방 가른다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난다. 세계 양대 경제 대국의 담판은 무역·관세, 공급망 안정, 반도체와 틱톡 등 기술 규제, 에너지·기후, 그리고 우크라이나·대만 문제 같은 지정학 현안을 망라한다. In late October, Gyeongju will ho... -
[기고글] 글로벌 매그니츠키법, 그것이 알고싶다.
국제사회는 점점 더 개인의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제도를 발전시키고 있다. 그 대표적 사례가 미국이 2016년에 제정한 글로벌 매그니츠키법(Global Magnitsky Act) 이다. 이 법은 국가 단위의 제재를 넘어, 인권 침해와 중대한 부패에 연루된 ‘개인’을 직접 겨냥한다. 해당 인사의 해외 자산은 동결되고, 입국도 금지된... -
[지형덕칼럼] 트럼프의 “투자 환영” 메시지, 앞으로 6개월은 어떻게 흘러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 기업의 미국 투자를 겁먹게 하고 싶지 않다”고 밝히면서, 최근 단속 논란으로 흔들리던 분위기에 제동이 걸렸다. 메시지의 핵심은 분명하다. 외국 기업이 미국에 공장과 돈을 들여오는 건 환영하지만, 들어오는 전문가 인력은 기술을 전수한 뒤 본국으로 돌... -
[사설 Editorial] 우리의 공동 인간성을 일깨우는 삶
너무 많은 목소리가 분열만을 증폭시키는 시대에, 우리에게 본질을 상기시켜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는 단순하지만 근본적인 진리입니다. 최근의 한 인물의 죽음은 그를 아는 이들에게 개인적인 비극이었지만,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존엄, 연민, 그리고 우리가 서로를 갈라놓... -
불꽃의 궤적 — 찰리 커크의 죽음과 미국의 총기 현실
10일(현지시간) 연설 중인 찰리 커크(사진=로이터연합뉴스) 찰리 커크는 보수 운동의 대표적 청년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논쟁적이었지만, 동시에 정치적 대화의 무대에서 결코 침묵하지 않는 목소리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의 이름은 한 비극적 사건과 함께 기억됩니다. 2025년 9월, 유타 밸리 대학교 강연장에서 ... -
특별자치‧도주제(道州制) 지식‧경험 공유, 국제세미나 개최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이하 道) 일본 북해도 시찰단(대표단 道글로벌본부장 손창환)은 9월 9일(화) 오후 2시 일본국 북해도(北海道, 홋카이도, ほっかいどうHokkaido) 쿠시로시에서 강원자치도‧강원연구원 공동으로 “강원-북해도 특별자치 국제세미나”를 개최... -
칼럼 | Column 미국 ICE 단속 이후, 한·미 경제 협력의 시험대
글:지형덕/시사k뉴스 기자 2025년 9월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대규모 불법 체류자 단속을 단행했다. 총 475명이 체포되었고, 이 중 상당수가 한국 국적이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불법 체류자들이 일하고 있었다”는 발언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