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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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덕칼럼] BTS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서울의 밤은 이미 충분히 뜨거웠다.
BTS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 광화문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감정이 한곳에 응축된 거대한 장이었다. 수십만 명의 사람들은 같은 순간을 공유했고, 그 순간은 개인의 경험을 넘어 하나의 집단적 감정으로 확장되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그러나 그 이후는 다르다. 문제는 공... -
오늘 밤 8시, BTS 공연이 끝난다 — 그리고 묵호가 시작된다
묵호등대마을/사진 케이티뱅크 오늘 밤 8시, 서울은 다시 한 번 폭발한다. BTS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전 세계 아미들의 감정은 정점을 찍는다. At 8 PM tonight, Seoul will explode once again. The moment BTS takes the stage, emotions of ARMYs around the world will reach their peak... -
[지형덕칼럼] “부산·제주로 흩어지는 BTS 팬들… 정작 ‘기억’은 남기지 못한다”
제주도도, 부산도 아니다… BTS의 기억을 남기는 곳은 ‘묵호’다 — 소비 여행이 아닌 ‘정리되는 여행’,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BTS 공연이 끝나면, 전 세계에서 온 아미들은 자연스럽게 다음 여행지를 고민한다. 대부분의 선택은 비슷하다. 부산, 그리고 제주도. 이미 잘 알려진 관광지, 검증된 코스, 익숙한... -
[Opinion | Global Affairs] After BTS, Korea Faces a Tourism Question It Has Yet to Answer
BTS South Korea has mastered one part of global tourism with remarkable efficiency: bringing the world to Seoul. Fueled by the global success of K-pop — led in no small part by BTS — international arrivals tied to concerts, fan events, and cultural tourism have surged in recent years... -
[지형덕칼럼] “BTS로 몰린 서울, 이미 포화… 다음 선택은 ‘강원도’다”
서울은 지금, 세계가 몰려드는 도시다. BTS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아미(ARMY)가 한국을 찾고 있다. Seoul has become a global magnet. ARMY from across the world are gathering in Korea for BTS. 호텔은 이미 포화 상태이고, 거리는 넘쳐난다. 열광은 분명하지만, 동시에 ‘과밀 관광’이라는 ... -
강릉문화재단, 2025 연차보고서 발간… 시민참여·커피축제 성과 한눈에
(재)강릉문화재단, 「2025년 연차보고서」 발간 Gangneung Cultural Foundation Publishes Its “2025 Annual Report” - 시민참여·문화예술교육·강릉커피축제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성과 담아 - - Highlights regional cultural achievements including citizen participation, arts education, and the Gangneu... -
동해교육도서관, 봄을 여는 문화의 무대
동해의 바다 바람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계절, 동해교육도서관이 일상 속 작은 예술의 문을 연다. As the gentle sea breeze of Donghae signals the arrival of spring, the Donghae Education Library opens a small yet meaningful door to art in everyday life. 오는 3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 -
동해시, 충청권 관광시장 공략… 청주·대전 설명회로 단체관광 유치 본격화
동해시, 충청권 공략… ‘목적지 관광도시’로의 우아한 도약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충청권을 향한 정교한 관광 마케팅 전략으로, 동해시를 ‘경유지’가 아닌 ‘목적지’로 재정의하는 데 나섰다. 재단은 3월 18일 충북 청주와 19일 대전에서 이틀간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며, 충청권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동해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