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부터 평창까지, 13개 ‘야시장’ 전국구 감성 맛집 변신
【강원야시장】 강원도, 주말 밤이 살아있다!
춘천부터 평창까지, 13개 ‘야시장’ 전국구 감성 맛집 변신
강원도 전역이 주말마다 ‘핫플’로 바뀐다. 강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살리고, 여행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도내 13곳에서 ‘주말 야시장’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곳은 춘천 ‘후평 어울야시장’. 지난 4월 4일 첫 개장 이후 매주 금·토요일 밤, 30년 노포 음식과 푸드트럭이 줄지어 서며 ‘미식의 거리’로 변신했다. ‘전·만두·도토리묵·호떡’ 같은 소울푸드부터 ‘꼬꼬포차’, ‘영계치킨’ 같은 뉴트로 푸드존까지 총출동. 작년 한 해만 방문객 1만 5천 명, 매출 2억 8천만 원을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올여름, 더 시원하게!
강원도는 올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쿨링포그를 설치해 야시장 방문을 더 쾌적하게 만들 예정이다.
“맛만 있냐? 볼 것도 있다!”
#영월·평창·원주, MZ 감성 겨냥한 뉴 야시장도 속속 오픈 준비 중이다.
#영월 서부시장: 메밀전병·닭강정에 더해, 근처 관풍헌 야외무대에서 <영월 천년> 공연 시리즈도 함께. 먹고, 보고, 걷는 힐링코스 완성.
#평창 전통시장: 메밀 크레페·올챙이국수와 함께 ‘치유의 숲’, ‘백일홍축제’, ‘효석문화제’ 등 지역 대표 콘텐츠 연계.
#원주 우산천변: 지난해 하이볼축제 열풍을 이어, ‘우산지락’ 프로젝트 시동! 먹거리, 버스킹, 경품이 어우러지는 감성 축제. 8월 치맥, 9월 댄싱카니발, 10월 만두축제와도 콜라보 예정.
루프탑 영화관까지?!
#홍천중앙시장, 가족과 연인 위한 ‘옥상 놀이터’ 조성!
루프탑 캠핑존, 게임존(RC카·레트로 오락기),
‘달빛 영화관’에서는 매달 1회 무료 상영회.
미니 노래방 이벤트까지 준비 완료!
리뉴얼 준비 중인 야시장도!
기존 6개 활성화 시장은 시설 리모델링·메뉴 컨설팅·조명 업그레이드로 재개장을 준비 중.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다시 문을 연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주말 야시장을 지역만의 개성과 문화를 담은 ‘야시장 관광문화’로 키울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강원의 밤을 즐기고, 전통시장도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지형덕기자/시사k뉴스/www.sisaknews.com
#야시장투어 #강원핫플 #야식의민족 #주말저녁어디갈지정했어#정광열경제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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