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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제51회 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2.12.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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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개최 업무협약 및지역 균형발전 위한 안건 제안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하여 지방시대를 대비한 현안에 대해 공동협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사람 9명, 서 있는 사람의 이미지일 수 있음

회의에 참석한 김진태 지사는 먼저 2023년 9월에 열리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사람 2명, 서 있는 사람, 문구: '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GOVERNORS ASSOCI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속 지방정 GOVERNORS GVER ASSOCIATION THE REPUBLIC OF KOREA 대전광역시 의회 지속가능 지방정부 실현 세종특별자치시 지속가능 지방정부 실현'의 이미지일 수 있음

동해바다와 설악산을 품은 천만관광지 고성에서 안전하고 유익한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며 고성에 꼭 방문해주길 요청하였다.

또한 총회에서 두 가지 안건에 대한 건의를 요청하였는데,

35년 만에 착공한 춘천-속초 고속철, 500억 원대 공사비가 900억 원대로 증가한 현실 등 비수도권에서 지역 숙원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움을 거론하며,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예비타당성 면제제도가 유연하게 활용돼야 하며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정부에 건의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두 번째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홍보가 시도별로 중복 추진되므로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도적으로 홍보하면 제도가 조기 정착되어 기부금 모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동홍보를 건의하였다.

김진태 도지사는 최근 전북, 경기북부에서 특별자치도를 추진하는 데 대해서,

단순히 예산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강원도를 만들어 갈 권한, 규제를 걷어낼 권한을 달라는 것이라면서

각 지역만의 특색과 콘셉트를 갖고 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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